그동안 3R60 유압식으족을 착용해오던 남성 고객님, 퇴직을 하시면서 좀더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한 의족을 알아보시다가 선택하게된 씨렉4(C-LEG 4)!

씨렉4는 보행 시에 간혹 넘어지는 현상 감소, 활동반경이 커짐, 움직임 증가, 인공지능 무릎의

신뢰도 증가, 증가된 안정성으로 발이 닿을 곳의 장애물에 신경쓰는 현상이 줄어들게 되고,

씨렉4를 사용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켜줍니다.

경사, 계단, 불규칙한 지면을 보행시에는 실시간으로 착용자의 보행패턴을 자동 인식하여 보행속도의

변화에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착용자가 쉽게 모드변경과 제품상태를 파악 가능합니다.

배터리 잔량 확인은 의족을 뒤집은 상태에서 삐~ 소리로 확인이 가능하고,

반응 속도가 초당 100회로 안정적이게 반응해주며, 계단 한발씩 내려가기, 비탈길 일딩기능, 의자 앉기,

조깅 등이 가능하지만 장애물 넘기나 한발씩 교차로 계단을 올라가는 모션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요소가 가능한 의족은 지니움 시리즈와 레오니xc)

씨렉4의 보증기한은 6년 입니다.

구부러진 무릎으로 자세를 펴거나 일어설때, 더 쉬워졌고, 일반적으로는 발끝에 체중을 70% 이상

지지를 해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가능했지만, 씨렉4는 체중지지와 무관하게 자연스럽게 작동이 되며,

계단이나 내리막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행합니다.

안전한 스탠딩 기능은 어떠한 자세에서도 자동 저항이 발생해 안정성을 착용자가 더 느끼게 해주고,

벽에 기대로 무릎을 굽히거나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고정하여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씨렉4에서 락(저항)이 걸려 굽혀진 각도 그상태에서 체중을 딛고 그대로 모든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씨렉4의 충전 단자는 무릎관절 뒷부분에 위치하고, IMU(관성운동장치)로 인해서 무릎관절이 완전히

펴진 상태가 안되어도 자동인식을 하여 100HZ의 샘플링 속도, 130도까지 가능한 무릎굴곡 각도,

최대허용하중은 136kg, 내장형의 블루투스로 이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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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전용 어플을 다운받아 제품명, 모드선택 및 표시, 배터리 잔량, 블루투스 연결상태 등을 확인가능하고,

배터리 방전시 완충까지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배터리는 평균 48시간 사용, 생활 방수가 가능합니다.